경찰 간부 대낮 주택가 앞에서 음란행위하다 덜미 잡혀
경찰 간부가 대낮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도주했다가
20대 여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군요.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경위를 불구속 입건을 했다고 하는군요.
A경위는 인천시 남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을 보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라고 하는군요.
해당 여성이 말하길.. 한 남자가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났다며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 범행 시간대 이동 차량 대상으로 차적조회를 한 끝에
지난달 말 A경위를 용의자로 특정했다네요.
해당 경위는 음란 행위한 사실을 인정을 했다고 하는데..
해당 경찰관의 성범죄는 올해 들어서 두번쨰라고 하는데.. ㄷㄷ
A경위는 40대 던데....
이전부터 이런 성향이 있었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최근에 생겼다고 봐야할지..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문제로군..
성욕구 해소를 할 곳이 없기 때문??
근본적인 문제를 찾는 것이 맞는것인가.. 아니면 인성이 잘못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