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원에 음성 200분 데이터 1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도입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했다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편요금제 도입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

국회 논의과정에 충실히 임해 보편요금제 도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통신사와 협의해 저가요금제 혜택강화나 다음양 요금제 출시 등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함께 하겠다고 하는데...

여전히 요금제가 다양하지 않은 점도 있고..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 세밀하게 조정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텐데.. 요금제가 딱 정해져 있다는 건 아무래도..

선택지가 한정되어 있어 아쉬운건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물론, 현행보다는 저렴해진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환영할 부분.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으로 끝난 가운데,

낙선한 후보들이 유권자들에게 사과아 감사의 인사를 보내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후보는 유권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현수막을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 강요식 후보는

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민심, 반성하고 새롭께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얼구로가 득표수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후보의 능력보다는 정당을 보고 투표했다는 유권자들에게 쓴소리를

했다고 봐야겠죠.

또한 경기도 지사 후보자였던 자유한국단 최성권은

이재명 같은 자를 경기도지사로 당선시키신 여러분

최성권 낙선 시켜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현수막을 걸어

유권자들을 상당히 비꼬는 듯한 내용을 내 걸었네요.

자기얼굴에 침뱉는 격일텐데.. 오히려 자신에게 당에게 좋지 않은 인식만

가져가 줄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일까.

일부 후보자들은 인정을 하며 축하의 인사를 후보자들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자유한국당은 생각을 조금 더 고쳐먹어야 할 것 같네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열리는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하는군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한지 6시간 만에 도착했으며,

경찰 호위를 받으며 숙소로 이동을 했다네요

트럼프는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8~9일간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가 바로 싱가포르에 출발하여 도착한 상태.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며 단 한번의 기회라고

밝혔던 트램프 대통령.. 이번 회담에서 어떠한 결과물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도 세계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있겠죠.

좋은 쪽이든 좋지 않은쪽이든 간에..

만취한 트럭 운존자가 사고를 낸 뒤 어린이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고의로 마구 받아들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일반 음주 사고 처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1톤 트럭이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고의로 3차례 충돌.

차 안에 있는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공포에 휩싸이는데..

그 트럭운전자는 알콜 농도 0.204%로 만취상태였다고 하는군요.

이후 도망치며 2차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지만..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만취상태로 인해 심신미약으로 처리가 되지 않을까..

강력한 처벌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언제쯤 강화가 될까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이름을 딴 햄버거와 칵테일까지 등장했다고

이와 별도로 싱가포르 정부는 정상회담 회담을 기념하는 주화까지

발행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당사국이 아닌데 말입니다.

현재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며, 금화의 경우 개당 110만원 정도 한다고.

정상회담 언론사들.. 취재진들 등 때문일까.. 객실예약이 쇄도하면서

일부 호텔의 숙박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합니다.

현장 중계를 할 수 있는 미디어 부스를 하나 빌리는 비용도

엄청난 금액이라고 하니.. 특수 아닌 특수를 부르고 있군요.

현지에서는 도를 넘는다며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적당히 해먹어야 ㅎㅎ

판빙빙 탈세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전면 반박한 가운데 과거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하는데..

<성형느낌 나는 판빙빙>

판빙빙은 과거 2014년 11월 3시간에 80만 위안.

약 1억 4천만원을 쇼핑했다며 과소비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당시 판빙빙은 성료과 찍는 하릴우드 제작 절지도망을 찍기 위해

공항에 들었을 당시 짧은 시간동안 1억이 넘는 돈을 소비했다고 했었습니다.

또한 2006년 중국 연예계 성상납 리스트 명단 공개 사건에 연루됐었으며,

2012년에도 배후로 지목돼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성상납 루머가 불거지자 성명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과 동시에 루머 유포자를 소송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추이융위안은 모 톱스타가 한영화에 출연을 하며

이중계약서를 작성. 큰 계약서에는 5천만위안, 작은 계약서는 1천만위안.

총 6천만위안을 받았다고 폭로를 했으며,

해당 배우는 촬영장에 단 4일만 나왔다고..

이에 판빙빙은 충이융위안의 행위는 판빙빙을 폄하하기 위한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언급하면서

4일에 6천만 위안을 받았다는 내용은 루머라고 반박을 하긴 했네요.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은 이와 무관하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하네요

다시 시작하는 나만의 블로그??

오랜만에 시작하는 @#$%#^ 의미없는 글?

손이 가는대로 작성되는 글들

이전과 비슷한 내용으로 흘러갈 것 같지만~

김민희 불륜으로 인해 모든 협찬은 끝.. 사랑이 뭐길래

배우 김민희가 협찬이 끊겼다고 하는 소식이 들립니다.

요즘 의상협찬 어려움이 커 개인 소장품이나 리폼의상을 입는다고 하는데요

지난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민희에게 의상. 슈즈 등이 모두 협찬되지 않는 듯 합니다.

지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을 했을 당시 총 세벌의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는데,

지난해 영화였던 아가씨로 칸 영화제에 초정받은 김민희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타가

이번 베를린영화제에 함께 했지만 스캔들로 인해 의상 협찬이 쉽지 않아

김민희와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소장품 세벌을 입은 것으로 확인 됐다고 하네요.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소화하지만

그럼에도 대중의 시선에 의해 협찬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봐야겠군요.

더욱이 해외에 알릴 수 있는 협찬임에도 불구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불륜 이미지 때문에 유명브랜드는 협찬해주기 꺼려질 수 밖에 없겠죠.

사랑이냐 이미지냐.. 연예인이기 때문에 대중의 이미지는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김민희는 사랑을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는 대단하고 생각은 들지만.. 그 선택이

불륜이라는 점에서는 안타깝다고 볼 수 밖에.. 왜..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만..

식당 안에서 음란행위를 서슴치 않는 커플! SNS 동영상 확산

공개된 장소에서 남녀가 음란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 한두명이 아니긴 할테지만 뉴스기사로 나올 정도면

심하디 심하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 누리꾼이 페이스북 계정의 식당 내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음란 동영상이 올렸?다고 보는게 좋을까요?

약 30초짜리 영상이라고 하며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뜨거운 행위를

서슴치 않은 남녀였다고 합니다.

탁자위에는 술병과 음식 그릇이 놓여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음란행위를 하는 남녀 옆을 걸어가는 남성의 모습도 나온다고 하네요.

촬영한 사람은 자리를 옮겨가면서 영상을 찍었다고 하며,

남녀의 행동을 말리기보다는 가까이서 지켜보려고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ㅋㅋ

해당 장소는 광주 서구의 한 휴흥가로 지목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로확인된 정보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광주 답다고 할까 ㅎㅎ

찾아보진 않았지만..

본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여성상위 성교라고 하는데.. ㅡㅡ; 사실일까?

텍사스 매체 혹평! 추신수 계약은 세기 최악의 계약?

미국의 메이저리그에 뛰고 있는 추신수가 현지 매체로부터 매서운 혹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하지 못한 탓에 추신수를 향한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추신수와 텍사스 계약시점부터 지금까지 활약을 뒤짚으면서 우리지역이 겪은

최악의 계약과 비슷하거나 어쩌면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고 평가를 했다고 하는군요.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계약에 1억3천만달러 계약을 했습니다만

나이탓인지 모르겠지나 자주 부상리스트에 올라가고 있기 때문.

지난해에는 정규시즌의 1/3도 안되는 48경기만 뛰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좋은 시선을 받을 수가 없는 부분은 자명한 일

이전 박찬호를 언급을 하면서 추신수는 세기의 최악의 계약이라고 언급을

하면서.. 두 선수는 모두 한국출신이라며,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둘의 뒤에는 스콧 보라스가 있었다고 비아냥 댔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네요.

또한 추신수 계약은 단장한테 악몽이나 다름이 없다며 그는 텍사스의 부상자 명단의

특급회원이라고 비꼬우기도 했습니다.

전례를 볼 때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곳에 남아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구단주들은 가치가 없는 선수는 바로 내팽개 친다고 덧붙였습니다.

워낙 야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일테죠.

박찬호에 이어 추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대목이니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는 보여준 만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려나..?

앞으로 추신수의 활약에 따라서 텍사스 구단에 한국인은 절대 입단 불가라고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