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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전면 반박한 가운데 과거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하는데..

 

 

<성형느낌 나는 판빙빙>

 

판빙빙은 과거 2014년 11월 3시간에 80만 위안.

약 1억 4천만원을 쇼핑했다며 과소비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당시 판빙빙은 성료과 찍는 하릴우드 제작 절지도망을 찍기 위해

공항에 들었을 당시 짧은 시간동안 1억이 넘는 돈을 소비했다고 했었습니다.

 

또한 2006년 중국 연예계 성상납 리스트 명단 공개 사건에 연루됐었으며,

2012년에도 배후로 지목돼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성상납 루머가 불거지자 성명을 통해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과 동시에 루머 유포자를 소송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추이융위안은 모 톱스타가 한영화에 출연을 하며

이중계약서를 작성. 큰 계약서에는 5천만위안, 작은 계약서는 1천만위안.

총 6천만위안을 받았다고 폭로를 했으며,

해당 배우는 촬영장에 단 4일만 나왔다고..

 

이에 판빙빙은 충이융위안의 행위는 판빙빙을 폄하하기 위한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라며 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언급하면서

4일에 6천만 위안을 받았다는 내용은 루머라고 반박을 하긴 했네요.

 

추이융위안은 판빙빙은 이와 무관하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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