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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불륜으로 인해 모든 협찬은 끝.. 사랑이 뭐길래

 

배우 김민희가 협찬이 끊겼다고 하는 소식이 들립니다.

요즘 의상협찬 어려움이 커 개인 소장품이나 리폼의상을 입는다고 하는데요

지난 1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민희에게 의상. 슈즈 등이 모두 협찬되지 않는 듯 합니다.

 

 

 

 

지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을 했을 당시 총 세벌의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는데,

지난해 영화였던 아가씨로 칸 영화제에 초정받은 김민희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타가

이번 베를린영화제에 함께 했지만 스캔들로 인해 의상 협찬이 쉽지 않아

김민희와 스타일리스트의 개인 소장품 세벌을 입은 것으로 확인 됐다고 하네요.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잘 소화하지만

그럼에도 대중의 시선에 의해 협찬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봐야겠군요.

더욱이 해외에 알릴 수 있는 협찬임에도 불구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불륜 이미지 때문에 유명브랜드는 협찬해주기 꺼려질 수 밖에 없겠죠.

 

사랑이냐 이미지냐.. 연예인이기 때문에 대중의 이미지는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김민희는 사랑을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는 대단하고 생각은 들지만.. 그 선택이

불륜이라는 점에서는 안타깝다고 볼 수 밖에.. 왜.. 그러한 선택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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