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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이름을 딴 햄버거와 칵테일까지 등장했다고
이와 별도로 싱가포르 정부는 정상회담 회담을 기념하는 주화까지
발행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당사국이 아닌데 말입니다.
현재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며, 금화의 경우 개당 110만원 정도 한다고.
정상회담 언론사들.. 취재진들 등 때문일까.. 객실예약이 쇄도하면서
일부 호텔의 숙박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합니다.
현장 중계를 할 수 있는 미디어 부스를 하나 빌리는 비용도
엄청난 금액이라고 하니.. 특수 아닌 특수를 부르고 있군요.
현지에서는 도를 넘는다며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적당히 해먹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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