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에서 진열하고 있는 케이크 곰팡이, 먼지가 득실하다는데..

오늘 기사 중 충격적이라고 하면 충격적인 내용의 기사.

달콤한 케잌을 진열한 제과점.

그 겉 모습을 보고 다른건 생각을 하지 않지만

그 바닥의 위생이 청결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을 아예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이 부분은 위생점검에 빠져 있는 항목이라고 하는군요.

진열대 바닥은 먼지가 쌓여 있고 군데 군데 곰팡이 까지 있는 경우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수 많은 먼지로 인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티슈로 닦으면

시커멓게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는군요.

보통 청소를 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가끔 생각날때 마다 하는 경우일까?

혹은 1년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하는 제과점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더러운 제과점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듯..

자기네들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충 하는 것일까?

정준영 무혐의, 고소인 전여자친구 A씨 용서를 했지만 이미지는 이미 하락

성추문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정준영.

검찰 조사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자신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무고죄 고소여부로 관심을 쏠렸지만 고소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이미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정준영이 A씨를 무고죄로

고소를 해봤자, 득이 될 것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전부터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본래 부분은 성폭행 부분은 무혐의긴 했지만 문제는 몰래카메라 부분에 대한

부분이 였는데.. 해당 부분은 어떻게 해결된 것인지 모르겠군요.

이 부분도 무혐의로 해결이 된 부분인 건가?

얼핏보기에는 무혐의로 해결 난 것 같아 보이긴 하다.

하지만 언급되어 있는 것 처럼 이미지는 이미 깎일때로 깎여버린..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다보니, 루머도 제대로 해명을 하지 않는다면

아니 해명을 하더라도 이미지가 깎인건 어쩔 수 없는..

유승준, 15년간 비자발급거부 부당한 조치 납득이 안돼

유승준은 지난달 30일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거부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를 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1심 판결문에서 원고 유승준의 청구를 기각하며,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대한민국에서 방송 및 연예활동을 위해 사증발급을 신청한 것은

복무 중인 국군장병 및 청소년의 병역기피를 만연히 할 수 있어

부당한 조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유승준측은 최근 5년간 병역의무 대상자 17,229명 중 유일하게

유승증만이 입국금지 처분이 내려져 있는 현실이 형평성에 어긋나며

심지어 15년간 지속된 영구적 입국금지는 가혹하고 부당하다는 의견입니다.

유독 유승준에게 가혹하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 죄질이 나쁘기 때문에 모범적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될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만..

그냥 외국인으로 살면되지 뭘 계속 들어올려고 들이대나~

엄태웅 성매매 확정 이후 윤혜진 SNS 힘내라는 응원글? 염장?

배우 엄태웅의 아내 한혜진의 SNS에 힘내라는 팬들의 응원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내용은 이 또한 지나갈 거다.

남편을 믿고 힘내세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

둘째 태쿄 잘하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얼마전 엄태웅 성폭행 피소와 관련하여, SNS를 중단을 했지만

다시 계정을 열었다고 하는군요.

우선 엄태웅은 성폭행의 혐의를 벗기는 했으나, 성매매를 한 것은 사실로 밝혀졌죠.

이러인해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가 되면서

이와 관련된 응원의 글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저런 댓글이 응원의 글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일까?

좋은 의도라고 하더라도 이중적인 의미를 갖을 수도 있는 내용이 될 수도 있기에

조용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그 와중에 SNS를 다시 열었다는 것 자체도 힘이 되는 응원의 글을 받고 싶었을지도..

병역세!? 누굴 위한 세금인거? 여성 반발과 적절성 논란 전망

국방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병역 면제자에게 세금을 내게하는

병역세 도입을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요.

온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나누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는 겁니다.

여성도 대상에 포함되느냐와 함께 적절한 조세정책이냐는 등에서 공론화까지

상당한 논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이는 여성도 대상이 포함되는 것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겠죠.

위와 같은 병역세는 스위스에서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스위스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다가 매년 19일씩 6차례 동원훈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역 면제자에게는 과세 소득의 3%에 해당하는 배상세를 10년동안 부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해당 법안이 시행될 수 있을까?

당연히, 여성부가 가만있지 않을테고요. 이런 부분은 항상 나서니까

아무튼, 이런 병역세 도입과 관련하여 세금을 걷기 위한 또 하나의 일환이된다는 것인데,

해당 세금을 통해서 어떻게 사용될지가 관건? 병사들을 위해서 사용될지 여부가 중요한 부분일 듯.

반대로 군 병역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도 난리인 마당에 세금 부과는 더 난리가 날테고

나쁘지 않은 법안이긴 하지만 앞길이 멀다 이건..

병역세 글쎄.. 오히려 세금을 걷기 위한 정책인것 같다.

예전에 고 성재기 군 가산점 도입과 관련하여 토론 중에

병역세 아이디어가 나온 부분이 있었나 보다. 이와 관련하여 병역세

40~50만원 나오면 낼 수 있겠냐고 얘기 하니 모두 조용.. ㅎㅎ

과연 낼 수 있을까?

아니 그래도 살기 핍박한데 말이지..

예원, 무한도전 광의 식스맨 발탁 시 울었다? 그 속내는

가수 예원이 절친한 가수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을 보고

울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고 합니다? 그 속내는 무엇이였을까?

예원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예능 치트키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고민 없이 네! 라고 답을 했다고 하는군요.

예원은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됐을 때에도 집에서 보면서 울었다.

괜히 마음이 찡했다며 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을 했군요.

광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축하를 해주며 격려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대충 생략하고..

광희가 발탁됐다는 것은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 속내는 어땠을까 하긴 하지만..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이 배가 아파서 운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이에 배가 아파서 울 처지가 아니라고 답을 했다네요

당시.. 그 누구죠.. 연예계 선배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매장? 당하다 시피하여

집에서 쉬고 있었던 예원.. 지금은 개그로 승화하여 점점 잊혀져가는 듯 하지만..

쉽사리 잊혀질 부분은 아니고 계속 쭉 감당을 해야 될 부분..

아무튼.. 희대의 대사..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주민세가 오른 이유는 정부가 압박을 했기 때문에!! 비공개 회의록 공개

와~ 주민세.. 지자체에서 올린 것은 맞긴 하지만.. 사실은

정부에서 지자체에게 주민세 올리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뭐 이런 거지 같은일이.--;;

보통 주민세가 몇천원 수준이였을 텐데요.

현재는 대부분 1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두배 혹은 그 이상의 주민세가 올랐습니다.

행정자치부 공무원 曰

정부의 지침을 내려서 인상을 하라고 한 적은 없고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해서 지자체장 권한으로 올리는 겁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행정자치부와 지자체의 비공개 회의록이라며 공개가 된 듯한데..

정부는 모든 지자체에게 올해까지 주민세를 1만원으로 올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하면 지방교부금을 더 줄 수 있다고 말이죠.

즉, 정부가 강요를 한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개판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세금을 걷어갔으면 뭔가 혜택이 돌아와야 하는데 혜택은 없고 증세만 있고 ㅋㅋ

증세가 없는 복지가 아닌 증세와 없는복지였어~

세금이라는 세금은 다 올리려고 하네.. ㅋㅋ

건강보험공단.. 보험비도 올릴려고 하던데.. 흑자 20조? 그럼에도 더 올리려고 국민들을 위해서? 쳇

다음 대선.. 2017년 12월20일?

1년 더 남았어 ㅠㅠ

중국, 중국어선 함포사용에 한국정부 미쳤나? 미친건 너네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중국의 불법어선과 해경과의 마찰로 인해 해경선이 침몰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권력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사형을 시켜도 할말이 없지 않을까?

이에 국내는 중국 어선에 함포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해경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하여 월권행위라며

난리도 아닌 듯 합니다.

국내에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처리를 했다면 이번에는 강경하게 대응하자

중국정부는 적반하장으로 미친짓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해당 지리가 규정된 어업활동이 허용된 곳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측에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처리하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안전을 해칠 수 있는 과격 행위와 수단을 취하면 안된다.

중국인들의 안전과 합법 권익을 확실히 보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죠 ㅋㅋ

중국 어선은 해적으로 볼 수 있는 만큼 막무가내 인데 그런 자국민을

보호하는 클래스가 역시 깡패와 같다고 볼 수 있겠군요.

이런 부분이 가능한 것이 중국자기네들은 꼴릴게 없다 이거겠죠.

힘이 없는 우리나라는 강경하게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쉽사리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네요.. 함포를 쏜다고 했지만 중국이 자국민을

보호하려고 얼마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할지 이미 예견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의 매체 중에는 한국 해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해상 법 집행 부대 중 하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누가 누굴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ㅡㅡ;;

중국놈들은 러시아 근처만 가봐라 뭐가 날라오는지

일단 저지르고 보는게 어떨까?

일단 경각심을 일으켜야 앞으로 넘어올 생각을 안하지

일부 중국놈들이 문제이긴 하지만 중국 정부새끼들도 문제야~

요즘 일본은.. 한국인 비하 유행인가~

일본 오사카 외국인이 많아 불편하다고 방송한 난카이 전철

일본에서 한국인 고추냉이 테러 사건이후로 잔잔하게 일본내 한국인 비하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 비하 버스티켓 발매로 논란이 발생했던 일본 오사카에서 이번에는

외국인이 많아 불편하다라는 전철 안내 방송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하네요.

오늘은 외국인 승객이 많이 타 불편을 드리고 있다고 말이죠.

이날 방송을 들은 일본인 여성승객은 난카이전철측에 회사 규정에

정해진 방송이냐고 문의를 하면서 알려졌다고 하네요.

이에 회사측은 승객을 일본인과 외국인이나 고객이므로 재발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군요.

일본인 승객 1명이 차내에서 외국인이 많아 걸리적거린다고 크게 떠드는 소리를 듣고

승객 간에 시비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규 안내방송 뒤에 그런 내용을

추가했다고 하는군요.. 즉..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규 방송 뒤에

보낸 내용인데.. 그 일본인 한 사람을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방송을 한 셈이로군요.

< 신변 안전 유의 당부 하는 오사카 총 영사관 >

이전부터 있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유독 요즘 심하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단순하게 언론을 통해서 기사화가 되기 때문인것일까???

소라넷 운영진 호주로 도피, 이번에 잡을 수 있을까? 과연!

최대 음란 사이트로 논란이자 이슈가 일었던 소라넷 창립자들이 경찰 수사망을 피해

해외 도피처를 말레이시아에서 호주로 옮긴 것으로 파악이 됐다고 하는군요.

경찰은 법무부와 긴밀한 협조하여 호주 법원으로부터 이들에 대한 신병 송환 승인을

받아내 검거를 하겠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과연 소라넷 운영진과의 추격전이 호주에서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얼마전 다시금 소라넷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경찰.. 과연 어떠할까.

소라넷 운영진은 호주 시민권을 갖고 있거나, 영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인 음란물 관련 규제가 거의 없는 호주의 법적보호를 받기 위해서 몸을 숨겼다는 것 같군요.

범죄인이 아닌 이상 신병을 한국 경찰에 쉽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네요.

호주는 웬만해서는 인도하거나 심각성이 있지 않은 이상은 공조수사가 안되는 듯한데..

경찰은 아동음란물 유통을 했다는 것을 내세워 현지 경찰의 공조수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하는군요.

이번 수사는 어떻게 진행이 될런지 궁금하네요.

.. 이건 뭐.. 영화만큼이나 긴장함과 리얼리즘 이랄까.. 잡는자와 도망치는 자 그 스릴감은

장난 아니였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