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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무한도전 광의 식스맨 발탁 시 울었다? 그 속내는

 

가수 예원이 절친한 가수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발탁을 보고

울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고 합니다? 그 속내는 무엇이였을까?

 

 

 

 

예원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광희가 무한도전에서 예능 치트키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고민 없이 네! 라고 답을 했다고 하는군요.

예원은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됐을 때에도 집에서 보면서 울었다.

괜히 마음이 찡했다며 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을 했군요.

 

광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축하를 해주며 격려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대충 생략하고..

광희가 발탁됐다는 것은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실제 속내는 어땠을까 하긴 하지만..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이 배가 아파서 운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이에 배가 아파서 울 처지가 아니라고 답을 했다네요

 

 

당시.. 그 누구죠.. 연예계 선배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매장? 당하다 시피하여

집에서 쉬고 있었던 예원.. 지금은 개그로 승화하여 점점 잊혀져가는 듯 하지만..

쉽사리 잊혀질 부분은 아니고 계속 쭉 감당을 해야 될 부분..

 

아무튼.. 희대의 대사..

 

 

 

언니 저 맘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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