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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에서 진열하고 있는 케이크 곰팡이, 먼지가 득실하다는데..
오늘 기사 중 충격적이라고 하면 충격적인 내용의 기사.
달콤한 케잌을 진열한 제과점.
그 겉 모습을 보고 다른건 생각을 하지 않지만
그 바닥의 위생이 청결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을 아예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이 부분은 위생점검에 빠져 있는 항목이라고 하는군요.
진열대 바닥은 먼지가 쌓여 있고 군데 군데 곰팡이 까지 있는 경우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수 많은 먼지로 인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티슈로 닦으면
시커멓게 묻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는군요.
보통 청소를 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가끔 생각날때 마다 하는 경우일까?
혹은 1년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하는 제과점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더러운 제과점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듯..
자기네들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충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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