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시 단통법으로 인하여 프리미엄 제품의 구매가 힘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저가폰이 대세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해외브랜드의 중저가 브랜드 출시로 국내 제조사 업체들의 판매량 감소와
가격경쟁에서 밀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 완성도 면이나 수리에서는 아무래도
국내업체가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라면 국내 제조사를 선택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러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해외 중저가 브랜드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국 제품들이 국내로 많이 유입되지만 말입니다.
단통법 영향이 크네요.
다음해에는 단통법이 수정이 되어 보조금이 두배이상 될 것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실제 금액적으로 보상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는 부분이고,
당분간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계속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과 AS를 두마리를 잡기 위해서는 국내 저가 제품을
이용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중 하나겠네요.
삼성과 LG 역시 중저가 폰으로 가세하고 있는만큼.. 프리미엄 제품을 이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도 생각해볼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