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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쯔위 관련해서 다양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전에 쯔위 사과문 낭독과 관련하여 글 게시를 한 부분이 있는데요.

(참고 : http://bushwack.tistory.com/97)

 

 

쯔위가 사과문을 낭독을 했음에도 중국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입니다.

 

그중 중국배우 한명은 사과문 낭독을 메모를 보고 하냐고 그것도 외우지 않고

사과를 했다며, 조롱을 하여 수 많은 중국인들이 공감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사태의 원인은 마리텔에서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든것을 본

대만출신 가수 황안이 쯔위를 거세게 비난을 하면서 이 사태까지 온 부분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황안은 중국에서의 입지를  굳견히 하고자 쯔위를 이용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황안은 중국내 입지를 굳견히 하는건 고사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죠.

이전 황안이 대만에서 활동할 당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요.

대만에서는 반 황안 시위가 열릴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황안은 중국에서도 대만에서도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는 셈이죠.

결국은 인과응보라고 봐야겠죠.

현재 황안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고 하는데

자기자신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그런것을 언급하는 자체가 웃기는 거죠.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좀 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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