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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노모, 돼지우리에 방치한 부부 그 이유는? 국민들 공분
중국의 노파의 사연이 공개가 되면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92세 어머니를 수년동안 10m 크기의 돼지우리에 가둬놓고
방치한 비정한 아들과 며느리가 있다고 하는군요.
실태를 고발한 이웃주민은 어떻게 어머니를 이런 곳에 살게할 수 있냐며
심지어 음식도 주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해당 영상이 찍은 후 각종 공유사이트에 배포가 되면서
많은 중국 내 국민들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본 많은 사람들은 아들과 며느리를 보고 짐승 쓰레기 등
비난을 하며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노파는 현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는 요실금에 걸린 어머니가 냄새를 우려해
스스로 돼지우리에 지내겠다고 주장을 했다고 하며,
노파가 자발적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아들과 며느리는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없긴 하나...
실상은 그 동안 요실금 때문 이라든지 어떠한 문제로 부부싸움이 잦았을지도..
혹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한소리 했을 지도 모르는 일이도
그래서 자발적으로 그런 행위를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조금 더 심도 있게 조사가 이뤄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진 않을 듯 하는군요.
역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역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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