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비 휘말린 이태곤, 목격자 무방비로 맞아 피범벅

폭행시비 휘말린 이태곤, 목격자 무방비로 맞아 피범벅

 

 

폭행시비에 휘말린 배우 이태곤.

상황을 지켜본 목격자는 무섭더라며.. 얼굴이 피범벅이 돼서

내가 피를 닦아 줬다면다고 하는데..

그날은 이태곤이 늦게 왔고, 닭 한마리만 튀겨 달라고 그 시간에

닭이 먹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이태곤 주변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던 두 남자가 이태곤이

계산을 마치고 나가자 따라 나갔고, 한 사람이 비아냥 거리면서

손가락질하고 그러는 것을 봤다고 밝히며 이후

악수를 요청 한뒤 고성이 오고가고 했다고 하는군요.

 

이어 목격자는 이태곤이 넌 내가 연예인이라고 우습게 보이니? 이 한마디를

하니까 무방비로 와서 때린 것이라고 하는군요.

무의식중에 코를 맞고 쓰렸고, 이후 순식간에 폭행이 일어났다고..

 

 

 

 

당시 폭행장소에 남아있는 피자국들은 꽤 심각해보였다고..

이태곤은 코뼈가 부러졌고, 티가 날 정도로 다쳤다.

얼굴도 많이 부었다고..

그러나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사건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 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