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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적으로 쯔위 사태논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만 인권변호사 등이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는군요. ㅇㅅㅇ;;
JYP엔터테인먼트가 강제로 쯔위에게 사과하도록 압박했다며
강제죄 혐의로 타이베이 지방법원 검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또한 쯔위의 국기사건으 처음 폭로한 가수 황안역시 고발했다고 하고요.
황안 고소이유로는 사람이 이유없이 불법적이고 자유를 해치는 방식으로
쯔위를 강제하고 쯔위의 마음을 매우 두렵게 만들었다며
쯔위의 자유의지에 반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다록했다는 이유라고 하네요.
이런 내용을 비출 때 강제죄라는 것이 있나 할 정도로 생소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중죄가 될 소지도 없을 뿐더라
대만이 재판권을 갖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국제법도 아닌 것이 JYP엔터테인먼트를 검찰에 고발을 한다고 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점점확산 되어가고 있는 트와이스 쯔위 사태 이게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대만이 국제적으로 볼때 국가로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인데..
역시 국가가 힘이 있어야 목소리를 내더라도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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