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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 외도!? 여자친구사람과 다정한 자세가 문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외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방송인 겸 모델로 활동 중인 김새롬과 지난해 결혼을 했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약 13초 길이의 동영상에는 이찬오인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체구가 적은 여성을 무릎위로 앉히거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이로군요.
촬영된 영상의 장소는 제주도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뒷풀이 현장으로 이찬오 셰프도 이 자리에
참석해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 사람 친구라고 해명을 했습니다만..
여자 사람 친구라고 해도 그 정도가 벗어나지 않았는가 라는 부분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죠.
더욱이 결혼한 사람이 이러한 행동을 취한 것이 문제가 아닌가 라는 부분입니다.
여자사람친구.. 여자친구.. 여동생.. 그 단어의 선택에 따라서 좀 틀린것 같군요
▼ 그리고 그 문제의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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