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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A양 정식재판 청구했다가 취소? 실명공개 때문에 포기?
지난 3월 성매매 혐의로 2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연예인 A양가 정식재판을 청구했다가
최근 돌연 취소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A양는 성매매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을 했었고,
실제로 변호인까지 선임하여 재판을 준비했었는데 정식재판 청구를 철회한 이유는 무엇일까?
정식재판을 통해서 사실을 밝히고 싶었을 A양
자신의 신원이 공개가 되더라도 이를 감수하고자 할 정도로 억울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였을텐데..
아마 기존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통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고
성매매 혐의에서 무죄를 받았던 성현아.. 하지만 판결과 관계없이 질타를 받았습니다.
상대방 측 에서는 했다고 하는데 본인은 한적이 없다고 하는 부분이 의아스럽게 받아들 일 수가 없죠.
즉, 술을 마셨는데 음주운전을 안했다고 하는 이치
이 때문에 성현아는 수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또한 성현아 라는 이름만 공개가 됐을 뿐 그 행위를 했던 남성과 브로커는 익명성으로 인해
누군지 알 수가 없다는 것..
결국 손해는 누구였을까..
이러한 이유 때문에 A양도 재판을 포기하기에 이른 것이 아닐까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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