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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소당한 엄태웅.. 아닐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
마사지 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했다고 어제 기사가 나온 가운데
오늘 기사 내용 중 하나로.. 그 여성을 성폭행을 했다는 남자가
배우 엄태웅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이는
경기 분당경찰서의 한 관계자가 남자연예인이 그 사람인지 확인부터 해야 된다며
엄태웅씨가 아닐 수 있고, 그 고소했던 여성이 착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냐고..
그런데 웃긴 점은 해당 여성이 현재 사기혐의로 구치소인지 뭔지
수감되어 있는 것 아니였나? 조사 중인 상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평범하게 보자면 고소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일텐데 고소를 했다는 점 부터 수상
결국은 배우 엄태웅 기사를 통해서 뭔가를 숨기려고 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할까..
박근령 사기혐의로 이 사건을 숨기려고 했다는 것 같은데..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 싶은데
아무튼 이 사건이 뜨고 나서 뜬 상황이니 이 것을 막히 위함이렸다..라고 생각이 된다
그리고.. 사실여부를 파악하지 않고 남자 배우의 이름이 떡 하니 나오는것 보면
참 기가 찬다.. ㅎㅎ
물론 실명을 공개를 해야지 이슈력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여성 연예인이 이런 물의를 일으켰다면 이니셜만 나왔겠지? A양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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