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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A씨 성매매 혐의로 송치! 모델 출신 방송인 그녀는?

 

 

유명 방송인 A씨가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가 됐다고 하는 소식이 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그녀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고요.

주식투자자 B씨와 댓가성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

천만원의 금액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

 

 

B씨는 지난 5월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의 일부 매수자. 주식으로 큰 돈을 번 투자자로

섹시가수 C씨와도 성매매를 해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력이 있다고 하는군요.

여가수 C씨를 조사하던 중 A씨에 대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

B씨는 브로커에세 A씨에게 소개를 받았고, 성매매를 가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A씨는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고, 만난것은 사실이나 돈을 받고

성매매는 한 것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를 했습니다.

A씨는 모델 출신의 방송인으로 각종 예능과 드라마 등에 출연을 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누리기도 했었다고 하는군요.

 

 

이런 내용의 기사를 보면 남성과 여성의 편파적인 기사뉴스를 다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정준영만 해도 바로 실명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이와 대조적으로 여성은 이니셜로 공개가 되는 것을 보면.. 똑같이 이미지 실추 되는것은

마찬가지일테지만 남녀차별은 여기서에도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대목이겠죠.

물론, 성매매 부분은 여성이 더 타격이 더 큰 것은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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