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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질문 받지 않고 퇴장?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뒤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담화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의를 받지 않고, 앞으로 걸어나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한 뒤 그대로 퇴장을 했기 때문인데요.
많은 기사들이 질문을 하려고 했었겠지만.. 결국은 허탈하고 사늘한 분위기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게.. 담화맞는건가요?
대국민 담화라고 하더니 그냥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 퇴장을 한 박 대통령.
역시나 였을까라고 말을 해야 되는 것일까?
이번 담화분 예상 시나리오 질의 응답이 없을 것 이라며 지켜보겠다는 반응이였는데
역시나 질의응답이 없었다는 내용.. 있다고 하더라도
기자들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을 미리 전달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부분도 없었다는 내용이로군요.
박근혜 대통령은 현재 5%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역대 최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모습
박근혜 대통령 발언과 관련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 들어
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내가 이러려고 굿 해줬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러려고 노트 만들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내가 이러려고 코미디언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해
내가 이러려고 대학생 했나 과제감 들고 괴로워
내가 이러려고 수퍼맨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러려고 날 포켓볼에서 꺼낸건가 자괴감 들고 괴로워..
등 다양한 패러디가 양산하고 있는 현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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