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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피소, 성폭행 논란에 이어 근태 논란 중이 박유천 무슨일

 

그룹 JYJ 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박유천..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성폭행 논란과 군 복무 근태까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우선 관광진흥과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유천은

복무기간의 1/4 가량을 연가나 병가로 보냈다고 하는 소식이 들립니다.

 

 

 

 

박유천은 9월 복무를 시작으로 연가 14.5일, 병가 13.5일, 조퇴2일을 각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즉 복무기간 124일 중 30일을 연가나 병가 등으로 보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남구청 소속 공익요원 66명 가운데 박유천은 복무기간 대비 연가 및 병가 사용률이

가장 높았다고 하는군요. 물론 연가는 1년에 15일, 병가는 2년에 30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근태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그리고 또한 유흥업소 종업원 이모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가 됐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아직 진위여부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말이죠.

 

 

 

 

이에 소속사측에서는 공식입장을 보내면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막고 있는 상태 입니다.

추측성 기사가 계속되고 있어 보도 방향에 대해 말이죠.

경찰 측의 내용에 기반하지 않은 출처 불명의 과잉보도이며 이로 인해

명예훼손이 우려가 된다는 것.

무차별 확대 및 재생산 되는 행위 또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대응에 나선 소속사.

또한 현재 경찰서로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사항이 없기 때문에

경찰 측의 출석 요구가 있을 경우 수사에 충실하게 무혐의를 입증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아닌 굴뚝에 연기가 날 일이 없듯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데 이유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성폭행 당했다고 한 여성은 자신이 일하는 유흥업소의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면서

속옷 등을 증거물로 제출했다고 하는데.. 유흥업소면 룸일텐데 화장실이였을까?

하는 내용을 보면 유흥업소 여성도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 지울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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