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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무한도전 식스맨과 관련하여 언급을 했다고 하는군요.
박경림은 강균성을 언급을 하며 노을이 쉬는 동안 강균성씨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는데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 올랐었는데 미련은 없냐고 물었는데..
이에 강균성은 내 자리가 아니다. 광희 자리다며 끝나고 만나서 밥 한 끼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무한도전 볼 때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나 원래 TV를 안 본다며, 그 시간에 자기발전의 시간을 갖는다고 얘기를 했다네요 ㅎㅎ
무한도전 광희자리라고 얘기는 했지만.. 진심으로 하는 소리는 아닐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뭐.. 이미 식스맨으로는 광희가 채워진 만큼 열심히 해줘야겠죠.
그러나..
대다수의 여론은 식스맨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거나.. 광희보다는 장동민이나 유병재가
되는것이 캐릭터를 살리면서 재미를 살릴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광희가 식스맨으로 들어오면서 재미가 반감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하는데, 지난주에 무한도전
그녀석과 그전녀석이였던가요.
복귀와 관련된 내용으로 말미에 방송이 나왔던 것 같은데..
그와 관련하여 복귀를 해야 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고 본것 같습니다.
광희가 제 역할을 했더라면 이러한 내용을 다루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노홍철과 길을 복귀에 따른 여론을 살펴보고 있는 만큼
이전의 무한도전 재미를 찾길 기원해봅니다..
▼ 무한도전 시청자의견 제시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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