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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사문서위조로 피소 - 상간녀 청구소송에 이어서

 

텔런트 김세아가 고소인 A씨의 명의 호텔 바우처(할인권)를 몰래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김세아를 상대로 상간녀 청구소송을 제기를 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사문서 위조혐의로 고소를 했다고 하는군요.

 

 

 

김세아가 회원재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고급 호텔의 바우처를 몰래 사용했다는 것이 그 이유

 

A시는 김세아가 투숙한 객실내역을 발급받아서 경찰에 수사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김세아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1박을 보냈고, 김세아는 이곳에서

B부회장의 아내인 A씨의 바우처를 사용한 부분인데

해당 호텔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회원 혹은 회원이 양도한 사람만

투숙할 수 있는데 A씨가 김세아에게 자신의 호텔 바우처를 양도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앞서 언급된 것 처럼 상간녀 관련하여 위자료를 청구소송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김세아의 주거지 관할서로 이송이 됐으며, 주거지 관할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김세아 측은 상간녀라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언급했으며,

해당 A씨의 부회장으로 있는 Y회계법인 역시

김세아가 해당 법인의 홍보모델로 단기계약을 맺고 2개월간 활동비를 지급한게 전부라고 하네요.

 

해당 사건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ㅎㅎ

드라마 같은 이야기네요. 현실적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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