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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새제품 교환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 공급
배터리 문제가 됐었던 갤럭시 노트7
이번에 배터리 문제가 해결됐는지 이번에 갤럭시노트7 교환용 제품 40만대 이상이
25일까지 국내에 공급이 된다고 하는군요.
초기에 생상된 갤럭시노트7을 가진 고객은 19일부터 단말기를 구입한
이동통신 또는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하여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9일에 교환용 새 제품 10만대가 전국의 이동통신, 전자제품 매장에 깔릴 예정.
그 후 계속적으로 공급될 것이라고..
정상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테스트 후에 내놓은 배터리 여부인지..
만약 이번교체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앞으로
삼성전자 휴대폰사업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까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의 실수는 앞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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