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성매매 추측성 기사 및 악성댓글 강력대응 예정
방송인 강예빈이 최근 보도된 성매매 여자 연예인 기사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강예빈 대리 법무법인은 모 보도 채널의 기자가 쓴 30대 유명 여배우 성매매 혐의로
소환했다는 기사에 누군지 쉽게 확인가능한 동영상 등을 첨부하여 내보내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댓글 등에는 강예빈이라는 이름이 올라오면서 악성댓글까지 무수히 양산되고 있고
이를 토대로 타 언론사에서 추측성 기사를 남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수사 기밀에 속하는 사항이고 수사기관에서 이를 알려 주었을리 없을 상황에서
해당 보도 채널의 기사는 해당 기자의 추측이 상당 부분 가미된 기사가 아닌가 한다고..
이로 인해 강예빈은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악성댓글과 추측성 기사들로 인해
엄청난 정신적 충격속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고, 가족들 또한 사회생활이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악성 댓글 및 추측성 기사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므로
추측성 기사 및 악성댓글 등으로 여성 연예인의 무참하게 짓밟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달라고 당부를 했군요.
해당 사건은 A씨는 브로커를 통해서 만난 박씨와 성관계를 했고
박씨는 이를 인정을 했지만 A씨는 박씨와 만난 적은 있지만 성광계는 갖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이 인물이 강예빈이라고 추측성의 기사가 나와서 발생한 문제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강예빈이 아니라고 딱 잡아떼지는 않아서리 애매모호한 내용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해당 사건이 종결될 경우 그 인물이 누구였는지 알 수가 있을테니 기다려 보는것도 좋겠네요
강예빈이 맞는지 아니면 전혀 다른 사람인지는..